[비즈니스포스트] 한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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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소비 환경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가 하향조정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흥국증권 "한섬 목표주가 하향, 주주가치 높이기 위한 노력은 긍정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17094400_241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올해와 내년 한섬 실적 전망치가 하향조정되면서 목표주가가 낮아졌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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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3일 한섬 목표주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2만 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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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섬 주가는 1만48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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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적정가치 배수) 매력은 높아졌다”며 “내년 실적 회복을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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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외 패션 포트폴리오 확대, 뷰티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대 등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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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발표하면서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을 통한 수익성 강화, 주주환원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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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소비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업황 회복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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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섬이 앞으로 수입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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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980억 원, 영업이익 7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9.9% 줄어드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