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서울 용산구 소재 토지 1035억에 사기로, "장기투자 목적 확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1-12 17:3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토지를 1035억 원에 산다.

삼양식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에스크컴퍼니에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36-3외 7필지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 서울 용산구 소재 토지 1035억에 사기로, "장기투자 목적 확보"
▲ 삼양식품이 에스크컴퍼니로부터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36-3외 7필지를 1035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삼양라운드스퀘어 본사 전경.

토지 면적은 1209.8㎡(366평)로 매매대금은 1035억 원이다. 삼양식품은 취득목적에 대해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잔금 지급 예정일은 2025년 6월30일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토지가 매력적 가격으로 나와 장기투자 목적으로 확보해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올해 2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본사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997년 본사를 하월곡동으로 이전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