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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3분기 영업이익 356억으로 120% 늘어, 시장 기대치는 밑돌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11-12 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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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시프트업이 지난 3분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냈다. 

시프트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0억 원, 영업이익 356억 원을 각각 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2.3%, 영업이익은 120.4% 늘어난 것이다. 
 
시프트업 3분기 영업이익 356억으로 120% 늘어, 시장 기대치는 밑돌아
▲ 12일 시프트업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56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것이다. <시프트업>

올해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됐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1% 가량 줄었다. 

매출은 기대치를 충족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였던 393억 원을 다소 밑돌았다. 

회사 측은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와 성과 인센티브 등을 지급함에 따라 인건비가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며 “영업외 손익의 경우 환율 하락으로 인한 외화 관련 손실과 기업공개(IPO) 관련 일회성 비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5년 중 스텔라 블레이드를 PC 버전으로 출시하고, 2025년 상반기 중 ‘승리의 여신: 니케’를 중국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작 ‘프로젝트 위치스’는 2027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 내용으로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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