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넷마블게임즈, 중국에서 수입한 게임 '펜타스톰' 홍보 힘써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11-16 17:1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가 중국 텐센트의 모바일게임을 수입해 국내에 내놓는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는 17일부터 열리는 ‘지스타2016’에서 방문객들이 새 모바일게임 펜타스톰을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에 힘을 쏟기로 했다.

  넷마블게임즈, 중국에서 수입한 게임 '펜타스톰' 홍보 힘써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넷마블게임즈는 행사 기간에 매일 방문객이 직접 참가하는 펜타스톰 대회를 열고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지스타에서 새 모바일게임을 3종 공개하는데 나머지 두 게임은 각각 ‘리니지2레볼루션‘과 스타워즈의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다.

펜타스톰이 전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데서 넷마블게임즈가 걸고 있는 기대를 엿볼 수 있다.

펜타스톰은 중국 게임회사 텐센트가 개발해 아시아에서 흥행에 성공했는데 넷마블게임즈가 수입해 국내에서 유통한다. 국내에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이미 게임성을 검증받은 만큼 펜타스톰이 국내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텐센트가 개발한 총싸움게임을 지난해 ‘백발백중’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내놓아 성공을 거뒀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유통게임도 흥행하면 실적에 보탬이 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자체개발한 게임은 수익성은 높지만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 등 리스크도 크다”며 “게임회사가 성장하는 데 흥행가능성이 높은 게임을 골라 유통하는 능력도 개발능력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