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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CEO "PS5프로 높은 가격이 사업에 악영향 없다", 실제론 PS5 2분기 판매 23% 감소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11-11 1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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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CEO "PS5프로 높은 가격이 사업에 악영향 없다", 실제론 PS5 2분기 판매 23% 감소
▲ 히로키 토토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임시 최고책임자(CEO)은 지난 8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플레이스테이션5(PS5) 프로의 높은 가격이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SIE >
[비즈니스포스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자사 콘솔 게임기 가격을 계속해 높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히로키 토토키 SIE 임시 최고책임자(CEO)는 지난 8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프로'의 높은 가격을 우려하고 있지만, PS5 프로 가격이 회사 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PS5 프로는 하드코어 이용자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만 PS5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판매량은 떨어지고 있다.

SIE는 2022년 8월과 2024년 10월, 두 차례에 걸쳐 PS5 가격을 인상했다.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 PS5의 2024년 2분기 판매량은 약 380만 대로 2023년 2분기(약 490만 대)에 비해 약 23% 감소했디.

대부분의 이용자들과 전문가들은 PS5 판매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PS5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점 게임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기기 값이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SIE는 2025년 3월까지 신작 게임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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