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업은행 5천억 규모 'IBK혁신펀드' 출자사업 공고, "중견기업 도약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11 10:5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5천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IBK기업은행은 11일 IBK혁신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5천억 규모 'IBK혁신펀드' 출자사업 공고, "중견기업 도약 지원"
▲ 11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IBK혁신펀드는 미래선도, 전문 벤쳐캐피탈(VC), 중견도약 분야에서 모두 2천억 원을 출자해 약 5천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래선도 분야는 1천억 원을 2개 운용사에 출자하며 운용사별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조건 없이 수익·성과가 우수한 운용사를 선정한다.

전문VC 분야는 450억 원을 인공지능, 에너지환경, 모빌리티로 나눠 3개 운용사에 출자한다. IBK의 출자비율을 최대 75%까지 높여 중소형 VC가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중견도약 분야는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550억 원을 2개 운용사에 출자하며 신속한 펀드결성과 투자집행이 가능한 운용사를 선정한다.

IBK기업은행은 25일까지 위탁 운용사 제안서를 접수받아 12월 중에 선정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2025년 6월 말까지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IBK혁신펀드를 통해 위축된 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치금융을 실현할 예정이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 VC운용사의 분야별 전문성 확대,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 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