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조직개편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분야별 전문성 강화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1-11 09:5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퀀텀 점프와 비전 2050’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 결과에 따라 수출·개발·생산의 핵심역량과 효율 경영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신기술 조기 확보, 효율적 생산과 공급망 관리(SCM)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통합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AI 조직개편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분야별 전문성 강화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회사는 현재 ‘3부문 1원 2본부 2센터’를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개편했다.

먼저 각 사업부에 분산돼 있는 수출 조직을 통합해 기능을 집적화한 ‘수출마케팅부문’을 신설한다.

또 미래융합기술원 산하에 ‘AI·항전연구센터’를 신설하고 미래 핵심기술 개발 기능을 강화한다.

지난해 신설한 재무그룹은 본부로 격상하고 재무 전문성을 강화한다.

기존 운영센터는 고 효율적 생산 기반 구축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생산과 상생협력, SCM 기능을 통합한 ‘생산구매부문’으로 재편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