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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470만 원대 상승, 차기 미국 SEC 위원장에 댄 갤러거 유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08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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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47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차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댄 갤러거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SEC는 미국에서 가상화폐를 규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비트코인 1억470만 원대 상승, 차기 미국 SEC 위원장에 댄 갤러거 유력
▲ 8일 코인게이프는 차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에 댄 갤러거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사진)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2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81% 오른 1억47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44% 오른 402만5천 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6.54% 높아진 27만5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15%), 비앤비(0.43%), 유에스디코인(0.22%), 도지코인(3.41%), 에이다(17.93%)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1.30%), 트론(-0.90%)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크로노스(32.48%), 지토(23.48%), 프랙스셰어(11.19%), 피스네트워크(10.33%), 폴리스웜(10.02%)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로이터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후임으로 댄 갤러거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를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서 가상화폐에 강한 규제를 가해왔던 상징적 인물인 만큼 그의 해임은 가상화폐 규제 완화를 의미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선거과정에서 대통령 취임 첫날 겐슬러 위원장을 해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댄 갤러거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는 로빈후드에 합류하기 전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SEC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는 겐슬러 위원장과 달리 가상화폐를 증권이 아닌 별개의 자산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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