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GKL 25일 임시주총서 김영산 후임 사장 선임, 후보는 박강섭·윤두현·이재경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1-08 15:4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의 후임 결정이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사장 선임의 건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25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GKL 25일 임시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7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산</a> 후임 사장 선임, 후보는 박강섭·<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0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두현</a>·이재경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이 1월23일 청렴윤리활동 강화를 위해 실학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후보는 박강섭 전 대통령비서실 관광진흥비서관, 윤두현 전 국민의힘 의원, 이재경 전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등 3명으로 결정됐다.

주주총회에서 3명 가운데 1명이 그랜드코리아레저 신규 사장으로 선임된다. 임시주주총회는 11월25일 오전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 610 그랜드코리아레저 본사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박강섭 후보는 1960년 9월25일 충북 영동 출신이다. 오랜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5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실 관광진흥비서관을 지냈다.

박 후보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국제관광전(SITF)를 주관하는 코트파에서 사장을 맡았다.

윤두현 후보는 1961년 5월12일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윤 후보 역시 서울신문, YTN 등에서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4년 박근혜 대통령에게 발탁돼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일했으나 6개월 만에 교체됐다.

제21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당시 미래통합당 부대변인을 지내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경선에서 승리해 미래통합당 경북 경산 선거구 후보로 출마했다.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이겨 여의도에 입성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불출마했다.

이재경 후보는 1958년 11월12일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한 뒤 홍보부장, 홍보실장, 관광상품개발처장,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경영본부장 부사장까지 맡았다. 

이 후보는 그랜드코리아레저에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부사장을 지내며 경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