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한수원KNP와 함께 협력사 아랍에미리트 판로 개척 지원활동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1-07 12:3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한수원KNP와 함께 협력사 아랍에미리트 판로 개척 지원활동
▲ 한국수력원자력이 11월3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한수원KNP와 함께 협력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해외에서 협력사 판로 개척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한수원은 현지시각 3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 전문 무역상사인 한수원KNP와 함께 협력중소기업의 기자재 수출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한수원은 11개 협력중소기업 관계자 19명과 함께 UAE에서 열린 ‘2024 ADIPEC 전시회’에 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현지 설계·조달·시공(EPC) 회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원전 기자재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했다.

한수원은 4일(현지시각) 남북전기 등 수출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사례를 직접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각 기업들의 사례를 토론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수출 컨설팅 등을 진행해 협력중소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장개척단은 5일(현지시간) 한국 최초 수출 원전인 UAE 바라카원전에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UAE 원전 운영사인 나와 에너지(Nawah Energy)와 대한민국 중소기업 사이의 수출역량별 핀셋형 비즈니스 미팅이 시행됐다. 시장개척단이 바라카원전을 직접 방문해 비즈니스 미팅을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팅에서 수출 초보기업은 기자재 수출을 위한 벤더등록 및 입찰서 구득 방법 등과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 수출 경험기업은 기자재 시범사용 논의 등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정용석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은 “우리나라 원전 중소기업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수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한수원이 앞으로도 협력중소기업들의 수출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