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산 전주서 4105억 재개발 시공사로 뽑혀, 도시정비 수주 1조 근접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1-04 09:5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일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DC현산 전주서 4105억 재개발 시공사로 뽑혀, 도시정비 수주 1조 근접
▲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 HDC현대산업개발 >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15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 동, 122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4105억 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전에 해당 사업지 인근에 서신아이파크와 태평아이파크를 공급한 바 있다. 전주시 도심권 안에 위치한 이 사업지는 전주시청 및 전주고, 전주제일고와 인접해있기도 하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 조망의 이점을 활용한 특화설계와 외관, 조경, 커뮤니티를 특화한 상품을 제안했다”며 “특화설계와 최고 품질을 가진 새로운 아이파크로 조합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월 2573억 원 규모의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과 7월 2742억 원 규모의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까지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은 9420억 원이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