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저가 매력' 신한금융지주 5%대 상승, HPSP 7%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01 17:2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저가 매력' 신한금융지주 5%대 상승, HPSP 7%대 올라
▲ 1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신한지주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5.26%(2700원) 오른 5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1.17%(600원) 높은 5만1900원에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거래량은 168만4279주로 전날보다 34%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20조8007억 원으로 2조2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2위에서 11위로 올랐다.

외국인투자자가 15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4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연일 이어진 주가 하락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신한지주 주가는 10월30일(-3.88%)과 31일(-5.87%) 이틀 연속 크게 내렸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56% 상승했다. 19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1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4%(13.79포인트) 낮아진 2542.3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HPSP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HPSP 주가는 전날보다 7.64%(2350원) 오른 3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12.36%(3800원) 높은 3만4550원에 출발해 소폭 하락세를 지속했다.

거래량은 719만7765주로 전날보다 40%가량 늘었다. 시총은 2조7451억 원으로 19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2위에서 10위로 올랐다.

외국인이 3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3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허분쟁 승소 소식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특허심판원은 코스닥 상장업체 예스티가 HPSP를 상대로 청구한 특허무효 심판에 관해 전날 HPSP 승소 결론을 내리고 3건의 소극적 권리 범위 확인 심판을 모두 각하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2.30% 하락했다. 24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6개 종목 주가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89%(14.01포인트) 낮아진 729.05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