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한동훈 "민생에 집중하려면 특별감찰관 지금 임명하는 것 필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31 14:1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특별감찰관 임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남은 2년 반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부정적 이슈들에 대해 과도한 공세를 자발적으로 접을 가능성은 없다”며 “민생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친인척을 감독하는 특별감찰관을 지금 임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민생에 집중하려면 특별감찰관 지금 임명하는 것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별감찰관의 제도적 의미를 짚으면서 정권 안정에 필요하다는 근거를 들었다.

한 대표는 “특별감찰관은 과거 비위를 조사하는 기능도 있었지만, 주로 미래의 비위를 예방하고 감시하는데 중점을 둔 제도다”며 “정부와 여당은 남은 2년 반 동안 많은 성과를 내서 그것으로 국민들게 평가를 받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특별감찰관을 임명해야 국민과 지지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며 “국민의힘이 주체가 돼 개선책을 주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