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방정보본부 "러시아 파병 북한군 선발대 일부 전선 투입 개연성"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0-30 15:2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 중 일부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국방정보본부가 이 같이 답변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방정보본부 "러시아 파병 북한군 선발대 일부 전선 투입 개연성"
▲ (왼쪽부터) 문상호 정보사령관,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박종선 777사령관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방정보본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앉아있다. <연합뉴스>

국방정보본부 측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됐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북한군이 아직까지 정식으로 투입됐다는 정확한 정보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쿠르스크 등 전장 이동이 임박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일부 선발대가 전선에 투입됐을 개연성은 있어 보인다"고 답변했다.

북한군 중 전사자가 발생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서는 "뒷받침할 만한 정보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북한이 새로운 미사일 도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7차 핵실험을 단행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여야 간사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준비가 거의 끝났으며 11월 미국 대선을 전후로 발사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또 북한이 핵 실험장 내부 준비를 이미 끝낸 것으로 보이며 실제 풍계리에서 핵실험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