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병원비 청구 서비스에 '실손24' 연계, 보험 이용자 편의성 높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0-30 13:4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가 병원비 청구 서비스를 실손보험 전산화와 연결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병원비 청구하기’ 서비스를 ‘실손24’와 연계해 실손보험 이용자가 손쉽게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병원비 청구 서비스에 '실손24' 연계, 보험 이용자 편의성 높여
▲ 카카오페이가 ‘병원비 청구 서비스’를 실손보험 전산화 애플리케이션 ‘실손24’와 연계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페이> 

‘실손24’는 25일 공개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애플리케이션이다.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병원비 청구하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휴 병원을 찾으면 바로 병원비를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1차 의원, 2차 의원뿐 아니라 서울대·고려대·세브란스병원 등 3차 상급종합병원까지 포함해 5700여 개 병원과 제휴하고 있다. 

이번 ‘실손24’와의 연계로 이용자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포함된 병원에서 카카오페이에 연결한 카드로 병원비를 결제하는 경우 실손보험 청구 알림 메시지를 받는다.

이용자가 해당 메시지를 확인하면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된다. 카카오페이에서 ‘실손24에서 보험금 청구하기’를 선택하면 ‘실손24’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며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이용자가 병원비 청구뿐 아니라 추가 서류 발급이나 예상보험금 조회 등 실손보험과 관련된 많은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