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로템 주가 장중 3%대 강세, 깜짝실적에 증권사 줄줄이 목표주가 올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29 10:5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 주가가 장중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40분 기준 현대로템 주식은 전날보다 3.77%(2400원) 상승한 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 주가 장중 3%대 강세, 깜짝실적에 증권사 줄줄이 목표주가 올려
▲ 29일 오전 현대로템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는 장중 6.29% 오른 6만7600원까지 상승세를 타다가 소폭 내려온 모습이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뒤 증권가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천억 원, 영업이익 1393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18% 늘고 영업이익은 234% 급증했다.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기존 5만8천 원에서 8만2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 연구원은 “현대로템은 올해 안에 폴란드와 K2전차 2차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며 “수차례 계약 성사가 지연돼 우려도 있지만 예상 금액은 4조 원대에서 6조 원대로 늘어날 것이다”고 바라봤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6만5천 원에서 7만7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 연구원은 “현대로템은 2025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우상향 하는 흐름을 유지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