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480만 원대 올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강세장 기폭제로 작용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0-28 16:3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48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11월5일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가 비트코인 강세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9480만 원대 올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강세장 기폭제로 작용 전망
▲ 28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11월5일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비트코인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88% 오른 9488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0% 높아진 348만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31% 상승한 82만1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0.45%), 도지코인(2.58%)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36%), 유에스디코인(-0.29%), 리플(-0.28%), 트론(-1.29%), 에이다(-0.21%)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솔라(18.24%), 에이피이앤에프티(16.67%), 에이피아이쓰리(16.11%)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비트코인 시세 상승의 추진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0년 5월 반감기 이벤트를 거친 뒤 같은 해 11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자 11월 한 달 동안에 약 43% 상승했다.

가상화폐 투자사 아폴로캐피탈의 헨릭 안데르손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번 대선에서 친가상화폐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한다면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10만 달러(약 1억4천만 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