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정현 "중립내각 출범하면 새누리당 대표 사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6-11-13 18:2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하고 대권주자도 당 대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이정현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연 뒤 새누리당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2017년 1월 21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조기에 개최해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중립내각 출범하면 새누리당 대표 사퇴"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 간담회 직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새 당대표가 우리 당의 쇄신과 단합과 재건에 막중한 임무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와 뒷받침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당대회가 열리기 전이라도 당 대표에서 물러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여야 협의를 거쳐 국무총리가 임명되고 중립내각이 출범하는 즉시 당대표를 내려놓겠다”며 “당헌을 개정해서 우리 당의 내년 대선 후보들도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비박계 인사들은 이날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당해체’로 뜻을 모은 상황이라 내분이 가라앉히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