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국민 57.1% "김건희와 명태균 영적 대화가 국정에 영향 미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0-28 11:1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은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가 나눈 '영적 대화'가 국정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28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에서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한 강혜경씨가 국정감사에서 김건희씨와 명태균씨가 나눈 영적인 대화가 대통령 해외순방 일정 변경 등 국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로 한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물은 결과 57.1%가 '사실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여론조사꽃] 국민 57.1% "김건희와 명태균 영적 대화가 국정에 영향 미쳐"
▲ 명태균 게이트 폭로자인 강혜경 씨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응답은 26.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였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83.7%, 중도층의 59.1%는 '사실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반면 보수층 응답자는 47.8%가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응답했다. '사실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34.6%)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024년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통신 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13.1%다.

2024년 9월3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