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687억으로 21% 증가, 판관비 대손비용 감소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0-25 17:2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카드가 3분기 판매관리비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순이익이 늘었다.

삼성카드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687억 원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21% 늘었다.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687억으로 21% 증가, 판관비 대손비용 감소
▲ 삼성카드가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687억 원을 거뒀다.

삼성카드는 금융비용은 증가했으나 비용효율 개선 노력을 통한 판매관리비 감소와 체계적 자산건전성 관리로 대손비용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카드사업 취급액은 41조9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했다.

카드사업 취급액 감소는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에 따른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과 세금납부 등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업종에서 이용금액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각 부문별로 취급액을 살펴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 37조9389억 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4조21억 원, 할부리스 867억 원 등이다.

9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집계됐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0.05%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카드는 “4분기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전성, 수익성 중심의 효율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정적 자산 성장과 함께 플랫폼, 데이터 사업 등 미래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