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둔촌주공 공사비 210억 증액 합의·공사기간 한 달 연장, 입주는 예정대로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0-24 16: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공사비 증액에 합의하고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주변 도로 확장·포장공사 시공사 동남공영 대표, 기부채납 부지의 강동중앙도서관 시공사 중앙건설 대표, 주변 조경 시공사 장원조경 대표를 만나 공사비 증액에 합의하고 19일부터 멈춘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서울 둔촌주공 공사비 210억 증액 합의·공사기간 한 달 연장, 입주는 예정대로
▲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시공사 세 곳은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으로부터 추가공사비 210억 원을 받고 한 달 가량 공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조합은 11월 총회에 공사비 증액 안건을 상정한다. 입주는 기존 계획대로 11월28일에 이뤄진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4월 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사이 공사비 증액 갈등 탓에 180여 일 동안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불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170-1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모두 1만2032세대로 조성된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