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둔촌주공 공사비 210억 증액 합의·공사기간 한 달 연장, 입주는 예정대로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공사비 증액에 합의하고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주변 도로 확장·포장공사 시공사 동남공영 대표, 기부채납 부지의 강동중앙도서관 시공사 중앙건설 대표, 주변 조경 시공사 장원조경 대표를 만나 공사비 증액에 합의하고 19일부터 멈춘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서울 둔촌주공 공사비 210억 증액 합의·공사기간 한 달 연장, 입주는 예정대로
▲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시공사 세 곳은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으로부터 추가공사비 210억 원을 받고 한 달 가량 공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조합은 11월 총회에 공사비 증액 안건을 상정한다. 입주는 기존 계획대로 11월28일에 이뤄진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4월 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사이 공사비 증액 갈등 탓에 180여 일 동안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불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170-1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모두 1만2032세대로 조성된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