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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26일 검찰청 앞 장외집회 예고, "김건희 대통령 놀이 끝장내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0-23 17: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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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오는 26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 앞에 모입시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 자격 없는 김건희 씨의 대통령 놀이를 끝장내야 합니다."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는 23일 당내 '3년은너무길다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주말 장외집회를 예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이 지지층마저 등돌리게 만들고 있다고 바라봤다.
조 대표는 "보수논객 조갑제 씨도 용산회동을 두고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이 놓였던 처지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썼다"며 "윤 대통령에 대해 국민은 이미 심리적 탄핵의 단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윤석열
정권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문을 인용해 "국민으로부터 직접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받은 대통령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며 "무도하고 불의한 정권을 끌어내리는 것은 우리 삶과 나라의 근간을 지키는 정당방위"라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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