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반도건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환경 개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10-23 16:5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건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환경 개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성모자애보호작업장'에서 근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도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반도건설이 장애인 지원 시설 환경 개선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반도건설은 23일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의 근로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의 일환이다. 상반기에는 동탄 사랑의집과 광주 곤지암 소재의 베다니동산에 사랑의 집수리 활동이 진행됐다.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의 근로환경 개선 활동에는 반도건설 본사 및 북부CS사무소와 반도문화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은 성모자애복지관이 2005년 처음 개설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장애인이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통해 원만한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접할 수 있게 개인별 직업재활 계획을 수립하고 개인 및 사회생활 적응 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직업준비수행 적응훈련과 현장 견학, 교육 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20년이 된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은 시설이 노후화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 근로자들의 기술 훈련과 작업에 불편함이 많았다.

반도건설은 강남구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하고 이번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준비했다.

구체적 보수 영역으로는 작업장 벽면의 도장과 환풍기 교체, 방풍실 천정 및 벽면 도장이 진행됐으며 방풍실의 새로운 간판과 조명을 설치하여 식별력을 개선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도 교체해 이동 중 불편함도 해소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상반기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이어 근로환경 개선을 임직원들이 함께 동참하여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취약계층의 사회 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