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 계획 없어, 대명소노그룹과 접촉 없었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0-23 16:3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 최대주주인 AP홀딩스가 에어프레미아 경영권을 넘길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AP홀딩스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에어프레미아에 관한 어떠한 매각 협의도 진행된 바 없으며 경영권 매각 관련 논의도 전혀 없었다”며 “AP홀딩스는 대명소노그룹과 JC파트너스 사이 지분 매매에 대해 알지 못하며 해당 거래와 관련한 정보와 그 과정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 계획 없어, 대명소노그룹과 접촉 없었다"
▲ AP홀딩스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 진행된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AP홀딩스의 이 같은 태도 표명은 대명소노그룹의 에어프레미아 인수 가능성이 거론된 데 따른 것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에어프레미아 2대 주주인 JC파트너스로부터 에어프레미아를 투자대상으로 한 투자목적회사(SPC)를 472억 원에 취득하며 에어프레미아에 대한 권한을 일부 확보했다. 

이 때문에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 경영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AP홀딩스는 “AP홀딩스는 대명소노그룹과 어떠한 형태의 만남, 협의, 합의가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대명소노그룹의 지분 확보 과정에서 사전 교감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