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꼬북칩 유럽시장 본격 공략,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에 물량 공급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0-23 13:3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리온이 꼬북칩을 내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내년 1월부터 꼬북칩을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오리온 꼬북칩 유럽시장 본격 공략,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에 물량 공급
▲ 오리온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을 앞세워 유럽시장 진출에 나선다. 사진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유럽제품 이미지. <오리온>

오리온은 9월 말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코스트코 31개 점포에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을 시작으로 향후 현지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맛을 개발해 품목을 확대해나간다.

오리온은 이번 유럽 진출이 코스트코의 입점 제안으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꼬북칩은 중국, 베트남, 인도 등 해외법인에서 현지 생산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미국, 호주, 캐나다 등 20여 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 고객사들의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만큼 K스낵 열풍을 유럽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초코파이에 이어 전 대륙을 잇는 ‘꼬북칩 스낵 로드’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