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소비자보호 콘퍼런스, 진옥동 "스스로 안일한 점 찾고 노력해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0-22 11: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에게 소비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신한금융은 2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 회장을 비롯한 은행·카드 등 그룹사 10곳 최고경영자(CEO) 및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직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비자보호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 소비자보호 콘퍼런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스스로 안일한 점 찾고 노력해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에 소비자 보호 강화를 강조했다.

진 회장은 “소비자보호 강화는 고객의 소리를 토대로 우리 스스로를 ‘진단’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어제의 나를 돌아보고 스스로 안일한 점을 찾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성과를 되짚고 고객 편의성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고객 불만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우수 사례가 발표됐고 뒤이어 진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가 우수 개선 의견을 전달한 고객 5명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유재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고객가치 경영과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그뒤 토론을 통해 소비자보호 현안 이슈와 개선방향을 논의했고 각 그룹사에서 선발된 소비자보호 정책 연구회 참여 직원들은 그동안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