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조지아공과대에서 수소터빈 기술력 홍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20 13:4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현지시각)부터 2일 동안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공과대에서 수소터빈 기술력 홍보를 위해 ‘수소터빈 국제공동 연구개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주요 대학과 수행하고 있는 가스터빈뿐 아니라 수소터빈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조지아공과대에서 수소터빈 기술력 홍보
▲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지시각으로 16일부터 2일 동안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공과대에서 개최한 '수소터빈 국제공동 연구개발 심포니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에너지부와 에너지경제연구소, 사우스웨스트연구소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연구단체가 참석했고 기업·대학 등 관계자 50여 명도 자리했다. 국내 발전 공기업 한국남부발전 등 5개 사와 민간 발전사도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자회사 DTS는 F클래스(가스터빈 입구 온도 1300~1400도 모델) 수소혼소 연소기와 고온부품 재생 정비사례를 소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조지아공과대, 신시내티대, 퍼듀대 등 미국 3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 수소터빈 연소기 원천설계 기술개발 및 시험평가 기술확보’를 위한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7년을 목표로 세계최초 400MW(메가와트)급 초대형 수소 전소터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내 수소터빈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수소터빈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미주 시장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