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 2600선, 코스닥도 750선으로 밀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18 10: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6포인트(0.13%) 하락한 2605.84에 사고 팔리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 2600선, 코스닥도 750선으로 밀려
▲ 18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밀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외국인투자자가 177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31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40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 종목에서 대우부품(17.06%), 한국화장품제조(10.59%), 한미약품(10.25%)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9.09%), 명문제약(8.46%), 두산밥캣(6.72%), 바이오노트(5.36%)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2.96%), LG에너지솔루션(-1.51%), 삼성전자우(-0.10%), 셀트리온(-0.37%) 신한지주(-0.53%) 주가는 내리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85%), 현대차(0.64%), 기아(0.74%), KB금융(0.32%)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를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0.24%), 중형주(-0.13%), 소형주(-0.28%) 주가가 나란히 빠지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1.05%), 전기전자(-1.02%), 의료정밀(-0.82%), 건설(-0.60%), 제조(-0.53%), 전기가스(-0.41%), 종이목재(-0.40%), 화학(-0.37%), 비금속광물(-0.24%), 운수장비(-0.21%), 음식료(-0.19%), 운수창고(-0.09%)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통신(2.24%), 의약품(1.23%), 증권(0.92%), 서비스(0.78%), 철강금속(0.48%), 금융(0.44%), 섬유의복(0.19%), 유통(0.12%), 보험(0.02%) 주가는 오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 중심 외국인투자자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코스피지수는 가격 측면에서 매수하기 부담이 없고 양호한 소비경기 등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밀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3포인트(0.92%) 내린 758.03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751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65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45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0.26%), 에코프로비엠(-1.02%), 에코프로(-0.62%), HLB(-0.57%), 리가켐바이오(-0.32%), 클래시스(-1.94%), 엔켐(-1.61%), 휴젤(-1.19%), 리노공업(-4.44%) 주가가 내리고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