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서울시와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 협약,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적용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0-17 15:4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서울시가 개발한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와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서울시와 '펀디자인' 시설물 확산 협약,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적용
▲ 서울시 '펀디자인' 벤치. <현대건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서울시에 짓는 아파트 단지에 펀디자인 시설물을 적용해 입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쓴다.

‘서울 펀디자인’ 사업은 서울시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프로젝트로 도시환경에 재미있고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해 공공장소를 매력적이고 활기찬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펀디자인 시설물은 산업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해 여러 콘셉트와 재료로 디자인한 그늘막, 벤치 및 조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울 드롭스 벤치(Soul Drops Bench)’는 2023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iF’와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2023년 개발한 15개 유형의 펀디자인 시설물을 공동주택에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준공 예정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시작으로 서울 관악구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등 주요 아파트 단지에 2029년까지 펀디자인 시설물을 배치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유수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공동주택 놀이터, 정원 등의 조경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주거 환경을 선보이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며 “서울시 펀디자인을 도입함으로써 입주민 일상에 재미와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