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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 오후 3시 투표율, 전남과 인천 강화는 높고 서울교육감은 낮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0-16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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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 오후 3시 투표율, 전남과 인천 강화는 높고 서울교육감은 낮아
▲ 10·16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16일 오전 전남 곡성군 겸면투표소에서 군민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기준 기초단체장 4명과 서울시교육감을 뽑는 10·16 재보궐 선거 투표율은 17.8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1~12일 실시한 사전투표율 (8.98%)을 합산한 수치다.

가장 최근에 실시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동일 시간대 투표율 38.9%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기초단체장 4곳만 보면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율이 16.8%로 저조한 수준이다.

기초단체장 재보선 투표율은 전남 영광군수 63.9%, 전남 곡성군수 59.5%, 인천 강화군수 51.4%, 부산 금정구청장 37.9%였다.

10·16 재보선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2404곳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포함한 최종 투표 결과는 이르면 자정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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