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9월 신규취급 코픽스 3.40%로 4개월 만에 상승, 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0-15 16:2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신규취급 코픽스 3.40%로 4개월 만에 상승, 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
▲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추이. <전국은행연합회 자료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 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 만에 올랐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40%로 8월(3.36%)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부터 3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다 이번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63%로 8월(3.63%)과 비교해 0.04%포인트 내렸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3.12%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은행들은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변동금리 기준 대출상품에 오른 9월 코픽스를 반영한다.

최근 가계대출 관리감독이 강화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 관련 시장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여파가 클 것으로 관측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오르내릴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하며 예금금리 영향이 가장 크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한 달 동안 새로 취급한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금리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월말에 보유한 수신상품 잔액,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잔액 기준 코픽스의 수신상품에 기타예수금과 차입금을 포함한 잔액의 가중평균금리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