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B하이텍이 2500억 원 규모 시설투자와 890억 규모 계열사 출자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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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은 11일 상우공장 사우스팹(Fab) 클린룸 확장과 유틸리티 공사에 2500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B하이텍 2500억 규모 시설투자 결정, 계열사 890억 유상증자도 참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4173700_1038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DB하이텍이 2500억 규모 시설투자를 단행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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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규모는 2023년 말 기준 DB하이텍 자기자본 1조7400억 원 대비 14.37%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0월31일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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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은 이날 골프장 운영 및 부동산 개발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DB월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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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자기자본 5.12%에 해당하는 890억 원 규모의 DB월드 주식을 신규 취득한다. 취득 후 DB하이텍은 DB월드 지분 74.18%를 보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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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은 출자 목적을 “고부가 신규개발 신수종 사업 일환”이라며 “이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