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형지에스콰이어 신임 사장에 장해일, 한국예탁결제원 거친 금융권 출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10-11 15:3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형지에스콰이아가 금융권 출신인 장해일 사장을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패션그룹형지 산하 패션 계열사인 형지에스콰이아는 11일 장해일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형지에스콰이어 신임 사장에 장해일, 한국예탁결제원 거친 금융권 출신
▲ 장해일 형지에스콰이어 신임 사장.

장 사장은 1958년생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와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전략기획부장과 국제서비스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글로벌증권대차시스템, 외화증권홈트레이딩시스템 인프라 구축 등 자본시장 글로벌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형지에스콰이아는 소개했다.

재정경제원 부총리 및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산업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감사위원과 한국해양보증보험 상임감사로도 활동했다.

2013년 이후 형지엘리트 사외이사 및 그룹고문으로 활동했다. 

장 사장은 “63년 전통의 국내 제화명가 에스콰이아를 글로벌 토털 패션제화 기업으로 변모하는 계획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