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중 1%대 하락 6만 원 밑으로, SK하이닉스는 4%대 상승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10 10:1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이 장중 엇갈리고 있다.

10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삼성전자 주식은 직전거래일과 비교해 1.33%(800원) 내린 5만9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1%대 하락 6만 원 밑으로, SK하이닉스는 4%대 상승
▲ 10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에 이어 또 다시 6만 원을 하회하며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영업이익으로 9조1천억 원을 냈다고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시장 전망보다 낮은 실적이 나오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6만 원 아래로 내려갔다. 다만 경영진이 사과문을 올리자 다시 6만 원을 회복했고 결국 6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4.49%(8천 원) 상승한 18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제시했던 고대역폭메모리에 관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하반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했던 비메모리사업도 일회성 비용으로 되레 적자가 확대됐다”고 바라봤다. 

삼성전자는 연말 인사에서 반도체(DS)부문 임원을 크게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 효율성을 끌어올리려면 임원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