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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위 사무처장 태영호, 장남 사기혐의에 "물의 일으켜 송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08 1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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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민주평통자문위 사무처장 태영호, 장남 사기혐의에 &quot;물의 일으켜 송구&quot;"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08135632_6418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남의 사기 혐의와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nbsp;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장남의 사기혐의로 국회에서 고개를 숙였다.<br /> <br /> 태 사무처장은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장남 사기혐의 질의를 받고 &quot;맏아들 문제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quot;고 답변했다.<br /> <br /> 한정애 의원은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직접적 공개사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br /> <br /> 그러나 태 사무처장은 &quot;경찰조사를 기다리고 있다&quot;며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직접적 공개사과를 거부했다.<br /> <br /> 한정애 의원은 이번 사기사건과 관련해 태 사무처장의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팔고 다니면서 벌인 사건인 만큼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밀어붙였다.&nbsp;<br /> <br /> 아울러 사기피해자들의 고소로 드러난 피해금액이 16억 원에 이른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태 사무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br /> <br /> 한 의원은 &quot;태 사무처장이 아들이 성인이어서 나와 관계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quot;며 비판했다.<br /> <br /> 이를 두고 태 사무처장은 &quot;경찰조사가 진행중이다&quot;라는 답변을 반복하면서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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