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신영증권 "현대차 현 주가 수준에서 최소 4% 이상 연간 배당수익률 가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10-07 09:3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주식이 4% 이상의 연간 배당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7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31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신영증권 "현대차 현 주가 수준에서 최소 4% 이상 연간 배당수익률 가능"
▲ 현대차 주식이 최소 4% 이상의 연간 배당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직전 거래일인 4일 현대차 주가는 2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문 연구원은 "글로벌 신차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완성차업체의 경쟁이 정상화하면서 현대차의 2025년 영업이익 증가 기대감은 낮다"면서도 "현대
차가 최소 1만 원 이상의 배당을 밝힌 만큼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4% 이상의 배당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현대차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조 원, 영업이익 3조8천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0.4% 줄어든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3% 밑도는 실적이다.

현대차의 올해 3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줄었으나,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4%)에 따른 우호적 환율효과와 평균판매단가(ASP),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내수·북미 판매 증가가 실적 후퇴를 방어한 것으로 추정됐다.

문 연구원은 "현대차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미국 신공장 생산 계획 등의 내용을 시장과 소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규모가 앞으로 현대차 실적 추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