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추경호 "민주당 탄핵 본색 드러내, 야당 가담하면 대가 치를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04 10:2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통령 탄핵의 본색을 드러냈다"고 날을 세웠다.

추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성 친명(친이재명)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통령 탄핵 발의를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며 "민주당 지도부도 의원들의 탄핵 추진을 제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민주당 탄핵 본색 드러내, 야당 가담하면 대가 치를 것"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는 범야권 강경파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를 꾸려 최근 야권 의원들에게 탄핵 동참을 호소하는 서한을 보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한 것이다.

추 원내대표는 "야당 의원들에게 발송됐다는 친전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힌다"며 "정치적 탄핵 의도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친전은 더 이상 탄핵을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정치적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요지를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 원내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이 저질러왔던 입법 폭주의 목적이 오로지 정권을 흔들고 정권을 마비시키고 정권을 붕괴시키는 데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은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가담하는 야당 국회의원들은 후일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