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서치뷰] 윤석열 지지율 27%로 최저치, 정당지지 민주 40% 국힘 30%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서치뷰] 윤석열 지지율 27%로 최저치, 정당지지 민주 40% 국힘 30%
▲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 <리서치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후반으로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뷰가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27%, 부정평가는 70%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8월)와 비교해 3%포인트 내려간 반면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올랐다. 리서치뷰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2022년 7월과 2024년 8월의 최저치(30%)를 경신했으며 부정평가도 처음으로 7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62%로 긍정평가(28%)의 두 배 이상이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남북 79%, 대전·세종·충남북 73%, 서울 71%, 인천·경기 69%, 강원·제주 67%, 부산·울산·경남 66%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70대 이상은 부정평가 47%, 긍정평가 46%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2%, 20대와 50대 75%, 60대 68%, 30대 67%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4%였다. 보수층은 긍정평가가 55%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3%에 이르렀다.
 
[리서치뷰] 윤석열 지지율 27%로 최저치, 정당지지 민주 40% 국힘 30%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추이. <리서치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40%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상승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6%, 새미래민주당 2%, 진보당 1% 등이었다. 무다응은 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 자체조사로 9월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6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서치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