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피알 미용기기 누적 판매량 250만 대 기록, 해외 판매 비중 40% 넘어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0-02 10:2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기업 에이피알가 전 세계에서 미용기기를 250만 대 넘게 팔았다.

에이피알은 2일 자사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25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미용기기 누적 판매량 250만 대 기록, 해외 판매 비중 40% 넘어서
▲ 에이피알의 미용기기 누적 판매량이 250만 대를 넘어섰다. <에이피알>

K뷰티의 인기와 적극적 판로 개척으로 해외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피알 미용기기의 해외 누적 판매량은 100만 대를 돌파했으며 판매 비중은 40%를 넘겼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4월에는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의 '톱 딜' 행사에서 성공적 결과를 거둔 데 이어 7월 '프라임데이'에서는 이틀 동안 약 1만 대의 미용기기를 판매했다고 에이피알은 설명했다.

일본과 중화권 국가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6월 일본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 큐텐에서 열린 '메가와리' 행사에서 미용기기 '부스터 프로'가 2주 동안 3400대 판매돼 매출 45억 원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뷰티 카테고리에서 당일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중화권에서도 부스터 프로는 올해 1분기 중국 숏폼 플랫폼 '더우인' 미용기기 카테고리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에이피알은 신제품의 추가적인 해외 공급 및 새로운 화장품과 시너지를 통해 미용기기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미용기기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더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