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인수한 '탱고 게임웍스', 차기작 '하이파이러쉬2' 개발 중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10-02 09:3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지난 8월 크래프톤 재팬으로 인력을 대부분 흡수한 일본 게임 개발사 '탱고 게임웍스'가 이미 차기작을 개발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탱고 게임웍스는 2010년 도쿄에 설립된 게임 제작사로, 주요 지식재산권(IP)로는 호러 게임 '이블 위딘 시리즈', 1인칭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고스트와이어:도쿄',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러쉬' 등이 있다.
 
크래프톤 인수한 '탱고 게임웍스', 차기작 '하이파이러쉬2' 개발 중
▲ 크래프톤이 일본 게임 개발사 '탱고 게임웍스'의 개발진을 흡수할 당시, 이미 차기작 '하이파이러쉬2'의 개발이 6개월 이상 진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리아 박 크래프톤 기업 개발 책임자는 1일(현지시각) 북미 게임 전문지 '게임인더스트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회사 인수 논의를 시작했을 당시에 재직하던 90명 가운데 70~80명 정도가 크래프톤 재팬에 합류했다"며 "회사는 이미 2종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2종은 하이파이러쉬2와 이블 위딘 발매 기념 콘텐츠다. 크래프톤은 이 가운데 하이파이러쉬 IP만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인수했다.  하이파이러쉬2는 이미 6개월 이상 빌드 개발이 진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책임자는 "크래프톤은 탱고 게임웍스의 게임이 다양한 플랫폼과 더 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며 "직접적으로 뭔가를 지시하기 보다는, 동기를 부여하고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