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제품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를 사명에 넣어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기능성소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 롯데케미칼 자회사 삼박LFT가 지난 3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으로 변경했다. 사진은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예산1공장 전경. <롯데케미칼> |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2001년 설립됐다. 롯데케미칼 자화사로 편입된 시기는 2009년 10월이다.
회사는 2026년까지 3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전남 율촌 산업단지에 연 50만 톤 생산능력의 단일 컴파운딩 공장을 건립 중이다.
지난 4월 공장 착공 후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연 70만 톤까지 생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율촌공장에서는 TV, 냉장고 등의 가전 제품과 휴대폰, 노트북 등의 IT기기, 자동차 및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의 컴파운딩 소재를 생산한다.
기존 운영중인 충남 아산공장, 예산공장은 자동차 및 전기전자용 열가소성 장섬유 복합재(LFT), 폴리프로필렌 복합수지(TPO)등의 기능성 특수 컴파운드 소재를 지속 생산한다. 신재희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