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N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 찾아, 모터스포츠 활성화 힘 실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9-29 10:3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28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단일차종(원메이크) 레이스 '현대N페스티벌' 4라운드 대회 현장을 찾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88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N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 찾아, 모터스포츠 활성화 힘 실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은 모습. <독자제공>

정 회장은 대회 개회사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키우는데 힘쓰겠다는 의지와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선수 및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또한 경기장 밖에 마련된 모터스포츠 문화체험 이벤트존과 고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 등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N페스티벌 대회는 올해 4월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월 전남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까지 모두 6라운드로 개최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화학 워터솔루션 사업부 매각 검토, 비핵심사업 구조조정 속도
나라사랑카드 3기 입찰에 국민·신한·하나·기업은행 참여, 우리·농협 '불참'
서울 시내버스 노조 30일 파업 예고, 서울시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포함 비상대책..
여야 SK텔레콤 유심 해킹 질타, 국힘 강민국 "2500만 명 정보 누출은 회사 존폐 ..
서울남부지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수사, 고발대상서 김건희 이종호 제외
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관련 홈플러스와 MBK 본사 압수수색
[여론조사꽃] 이재명·한덕수 대선 양자대결, 이재명 51.2% vs 한덕수 25.2%
국토부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6월1일부터 과태료 부과
금융권 'SKT 인증' 차단 나섰다, 유심 못 바꾸면 '잠금'으로 사고 위험 줄여야
미래에셋증권 "호텔신라 1분기 면세 회복으로 적자 축소, 2분기 해외 공항 임차료 감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