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사업역량 강화 위해 미래사업본부 출범, "새 사업 발굴에 주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9-27 17:0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거래소가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사업에 힘을 싣는다.

한국거래소는 기존 경영지원본부에서 인덱스사업부와 데이터사업부를 분리해 30일 미래사업본부를 새로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사업역량 강화 위해 미래사업본부 출범, "새 사업 발굴에 주력"
▲ 한국거래소가 30일 미래사업본부를 출범한다.

미래사업본부는 거래소 인덱스(지수)와 데이터사업부문 전문화 및 고도화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와 해외 자본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체거래소 설립 등으로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한다. 

미래사업본부 소재지는 부산으로 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미래사업본부 출범으로 부산 4개, 서울 3개 등 모두 7개 본부체제를 갖추게 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래사업본부 출범을 계기로 사업조직에 걸맞는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를 수립하고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