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중국도 소비쿠폰, 민생지원해야", 한동훈 "중국식 경제가 목표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9-27 15:1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국의 소비쿠폰 대량 발행을 예로 들면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의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가 소비촉진을 위해서 약 5억 위안의 쿠폰을 발행한다고 한다"며 "중국도 하는데 우리는 왜 안하나"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중국도 소비쿠폰, 민생지원해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중국식 경제가 목표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서민경제가 팍팍해지고 있다면서 민생현안을 돌아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골목이 말라비틀어지고 있고 서민의 삶은 짜부라들고 있다"며 "부자들 세금 깎아줄 돈은 있고 서민들 숨통을 트이게 할 예산은 쓸 수 없다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중국식 경제가 민주당의 목표인가"라고 짧은 한 줄 글을 올려 비판했다.

민주당은 앞서 '전 국민 25만 원 지원'을 뼈대로 하는 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을 야권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하지만 이 법안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왔고 26일 재표결 결과 부결돼 폐기됐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