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유럽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 아시아 부품 업체 중 최초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9-26 16: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유럽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 아시아 부품 업체 중 최초
▲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인증서 전달식에서 압둘 칼릭 현대모비스 SW혁신전략실장(왼쪽)과 레날드 올리 유럽자동차 제조·공급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는 아시아 부품 업체로는 최초로 유럽 자동차 제조·공급협회(ENX)로부터 사이버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럽자동차 제조·공급 협회는 △다임러 △폭스바겐 △BMW △보쉬 등 유럽 완성차와 부품업체로 구성된 협회로, 차량 사이버보안인증(VCS)을 주관한다. 

VCS는 현대모비스가 개발·생산하는 주요 제품이 유럽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규를 준수하고 있고, 회사가 이를 위한 업무 절차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품 설계부터 평가, 품질, 생산, 양산 후 관리까지 전 분야가 인증 대상이다. 

유럽은 이미 올해 7월 이후 출시되는 모든 차량에 사이버보안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천재승 현대모비스 미래융합기술 총괄(FTCI)장은 “‘달리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미래차 산업에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유럽뿐 아니라 다른 지역 법규와 표준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