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친환경버스 전환' 협력, 150억 규모 보증 지원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4-09-26 14:2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버스사업자의 친환경버스 전환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친환경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친환경버스 전환' 협력, 150억 규모 보증 지원
▲ 신한은행이 친환경버스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친환경버스인 전기 및 수소버스 구입자금 대출보증을 15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내연기관 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환하려고 하는 업력 3년 이상의 노선버스 운송사업자와 전세버스 사업자 등이다. 지원 기업에는 5년 동안 보증료 0.2%포인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 및 수소차 450만 대를 보급한다는 내용의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탄소중립을 촉진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녹색금융 지원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은행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