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당정 취약청년지원법 추진, "미취업 청년 지원서비스 구축 200억 투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9-24 13:0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당정 취약청년지원법 추진, "미취업 청년 지원서비스 구축 200억 투입"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정부와 국민의힘이 청년문제 해소를 위해 취약청년 지원과 관련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24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위기청년 전담지원 시스템 구축과 취약청년 지원입법을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위기청년들이 경쟁에서 낙오하지 않고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아울러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출시를 비롯해 10월 중으로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우대 저축공제는 월 10만 원~50만 원의 근로자 납입금, 기업지원금(납입금액의 20%) 은행금리 우대(1~2%), 정부 세재지원 등으로 구성된 금융지원 제도다.

당정은 청년층의 취업도 지원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국가 장학금 신청자 150만 명의 정보를 고용보험과 연계해 졸업 뒤 장기 미취업자를 발굴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밀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런 대책을 현실화하기 위해 청년 취업지원 예산을 올해 1조9689억 원에서 2025년 2조2922억 원으로 약 16% 증액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문체부 장관 최휘영 "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위법행위 책임 엄중히 물을 것"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임기 내 완공 목표"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금융당국이 CD금리 대신 'KOFR' 키우는 이유, 국제기준 맞추고 시장금리 오버슈팅 ..
KB증권 'IMA 4호 인가' 향한다, 이홍구 강진두 시너지로 '생산적 금융' 정조준
이재명 정부 '성장전략 대전환' 첫발, 3대 메가프로젝트로 1%대 성장률 탈출 승부수
저축은행 6곳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 출시, 금리 연 5.9~15.27%
국세청 농협중앙회 특별세무조사 착수, 조사요원 130여 명 투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남권 800조 반도체 투자', 전문가들 "전력·용수·인력 지원..
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 확정된 사항 없어, 다양한 방안 검토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