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 고도화사업 마무리, "안정성 강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19 16:3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 수준을 높여 안정성을 강화하고 결제시장 확대를 노린다.

신한은행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P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 고도화사업 마무리, "안정성 강화"
▲ 신한은행이 PG 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정성 강화와 결제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신한은행은 먼저 카드사와 상점 사이 통신망을 운영하는 밴(VAN)사 다중화 체계를 구축해 지급결제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일 VAN사를 이용할 때 통신장애 등 비상상황이 벌어져도 빠르고 유연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은행은 또한 간편결제와 가상계좌 결제 등을 추가 도입해 결제 방식을 다변화했다. 에스크로 결제 방식도 추가해 기업 사이 거래(B2B) 시장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PG 업무를 포함한 서비스형 뱅킹(BaaS, Banking as a Service) 부문과 B2B 공급망금융 서비스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2022년 배달앱 ‘땡겨요’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PG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했고 지난해 10월부터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한 1차 PG사업자로서 이번 체계 고도화를 통해 BaaS형 공급망 사업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 사업모델을 계속 발굴해 고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