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적극 지원, 추진전략 세워 차질 없이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9-13 16:3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국토부는 13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적극 지원, 추진전략 세워 차질 없이 추진"
▲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재정비 사업 관련 언론보도를 해명했다.

이날 한국일보는 ‘말뿐인 서민 주거복지, LH 공공임대 재건축 1호 예산 전액 '싹둑'’ 기사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아파트 재건축 1호 사업인 ‘서울중계1’의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빠졌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분야 예산안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국토부가 요구한 서울중계1의 설계비 223억 원 전액을 삭감했다.

이에 국토부는 “2024년부터 재정비 시범단지 가운데 2개소(하계5, 상계마들)에 114억2천만 원을 편성해 우선 지원하고 있다”며 “2025년 정부 예산안에도 모두 412억4천만 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노후 공공임대 79개 단지의 전략적 관리를 위한 연구용역(노후 공공임대 생애주기 관리 추진전략 수립)을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리모델링 등의 추진전략을 올해 안에 수립한 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토부는 “LH 공공임대 재정비 시범사업(중계1) 역시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