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7월 통화량 4053조9천억, 금리인하 기대에 수익증권 늘며 14개월 연속 증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13 16:2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7월 국내 통화량이 수익증권 증가에 힘입어 14개월 연속 늘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7월 시중 통화량을 보여주는 광의통화량(M2)은 4053조9천억 원으로 6월보다 0.4%(16조3천억 원) 증가했다.
 
7월 통화량 4053조9천억, 금리인하 기대에 수익증권 늘며 14개월 연속 증가
▲ 7월 국내 통화량이 수익증권 증가에 힘입어 14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광의통화량(M2)은 현금 통화와 요구불 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을 묶은 협의통화량(M1)에 수익증권과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금융채 등 기타 통화성 상품 등이 더해진 개념이다.

광의통화량은 정기예적금 증가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계속 늘고 있다.

다만 7월에는 수익증권이 크게 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상품별로 보면 수익증권은 6월보다 10조8천억 원, 기타통화성 상품은 5조8천억 원, 정기예적금은 5조3천억 원 각각 늘었다. 반면 수시입출식예금은 5조9천억 원, 2년 미만 금융채는 3조 원이 줄었다.

경제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에서 6월보다 18조9천억 원, 기타금융기관은 4조3천억 원, 기업은 3조6천억 원 각각 증가했다. 다만 기타 부문에서는 2조3천억 원 감소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